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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변화 발전하는 베를린 테아터트레펜(The Berliner Theatertreffen: 베를린 연극제)
[축제/마켓]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는 베를린 테아터트레펜(The Berliner Theatertreffen: 베를린 연극제)
작성자 : 바니니 벨라미노 _ 벨라미르노&파트너 대표 2010.12.24 유럽 > 독일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는

베를린 테아터트레펜(The Berliner Theatertreffen: 베를린 연극제)


글. 바니니 벨라미노 (Vanini Belarmino)


“연극은, 그것이 어떤 연극이건, 각각의 고유한 관점과 철학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

니노 하라티슈빌리(Nino Haratischwilli), 조지아 극장(Georgian Theatre) 감독 겸 극작가1)


지난 46년간, 베를린 테아터트레펜(Berlin Theatertreffen: 베를린 연극제)은 독일어권 극작품 중 최고의 연극만을 선정해 총 460편의 명작을 무대에 올렸다. 1964년 이래, 약 18,400여 작품들이 총 80명에 달하는 심사위원의 엄중한 심사 과정을 거쳐온 셈이다. 최장 3년 연임이 가능한 7인의 연극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1년에 걸쳐 400여 편의 독일어 극작품들을 매년 심사하며, 그야말로 극적인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 “가장 탁월한” 10편의 작품들이 매년 5월 무대에 오른다. 국제 연극계에서도 이미 모범적인 선례를 보여온 테아터트레펜이 우수한 전통을 자랑하며 수많은 연극예술인들을 배출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테아터트레펜의 총감독 라우펜베르크(Iris Laufenberg)가 던진 한 마디는 실로 인상적이다. “연극인들이 꼭 테아터트레펜에 참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립 극장이나 국립 극장도 각기 고유의 관객층이 형성되어 있고, 이들을 위한 연극을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 극장 무대에 서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수 년간 테아터트레펜에 꾸준히 초청된 극장들로는 부르크 극장 빈(Burgtheater Wien2)), 뮌헨 캄머슈필레(Münchner Kammerspiele3)), 샤우뷔네 암 할레션 우퍼/레히너 플라츠 베를린(Schaubühne am Halleschen Ufer / am Lehniner Platz Berlin4)), 함부르크 도이치 샤우슈필하우스(Deutsches Schauspielhaus (in) Hamburg5)). 함부르크 탈리아 극장(Thalia Theater Hamburg6)), 보쿰 샤우슈필하우스(Schauspielhaus Bochum7)), 슈투트가르트 샤우슈필(Schauspiel Stuttgart8)), 베를린 국립 샤우슈필뷔넨(Staatliche Schauspielbühnen Berlin) 실러극장(Schillertheater), 슈로스파르크 극장(Schloßparktheater), 베르크슈타트(Werkstatt9)), 쮜리히 샤우슈필레하우스(Schauspielhaus Zürich10)), 쾰른 샤우슈필(Schauspiel Köln11)), 베를린 도이치 극장(Deutsches Theater Berlin12)), 베를린 폴크스뷔네 암 로자 룩셈부르크 플라츠(Volksbühne am Rosa-Luxemburg-Platz Berlin13)), 극장 브레멘(Theater Bremen), 연극 및 무용극장(Schauspiel und Tanztheater14)), 프랑크푸르트 샤우슈필(Schauspiel Frankfurt15)), 극장 바젤(Theater Basel16)), 뮌헨 바이에른 국립극장(Bayerisches Staatsschauspiel München17))등이 있다.  또, 그간 노미내이션 된 감독들로는 피터 자덱(Peter Zadek), 피터 슈타인(Peter Stein), 클라우스 파이만(Claus Peymann), 크리스토프 마르탈러(Christoph Marthaler), 루크 본디(Luc Bondy), 위르겐 고쉬(Jürgen Gosch), 프랭크 카스토르프(Frank Castorf), 안드레아 브레트(Andrea Breth), 루돌프 노엘테(Rudolf Noelte), 한스 홀만(Hans Hollmann), 안드레아스 크리겐부르크(Andreas Kriegenburg), 피터 팔리트슈(Peter Palitzsch), 닐스 피터 루돌프(Niels-Peter Rudolph), 클라우스 미카엘 그뤼버(Klaus Michael Grüber), 한스 노이엔펠스(Hans Neuenfels), 디터 도른(Dieter Dorn), 토마스 랭호프(Thomas Langhoff), 조지 타보리(George Tabori), 미하엘 탈하이머(Michael Thalheimer), 한스 바우어(Hans Bauer), 위르겐 플림(Jürgen Flimm), 한스귄터 헤이메(Hansgünther Heyme), 알렉산터 랭(Alexander Lang), 세바스티안 뉘블링(Sebastian Nübling), 토마스 오스터마이어(Thomas Ostermeier),  슈테판 퓨처(Stefan Pucher), 니콜라스 슈테만(Nicolas Stemann), 로버트 윌슨(Robert Wilson18)) 등이 있다.


전 세계 연극계로 향한 창을 열겠다는 목표를 품고, 테아터트레펜은 지금까지 60여 국가의 2,023 개의 초청작을 무대에 올렸다. 44세의 라우펜베르크 감독은 말한다. “연극제 개최 의도는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를 전후로 베를린이 갖는 세계사적 의미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관객들과 연극인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컨셉을 가진 연극제는 독일 전역에서 테아터트레펜이 유일합니다.” 


Berliner Festpiele19)에 입주한 테아터트레펜은 독일 국립문화재단(Bundeskulturstiftung20))으로부터 150만 유로에 상당하는 연간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10대 독일어 연극을 선정하는 것 이외에도 테아터트레펜은 연극계의 다른 제휴 단체 및 후원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년 봄이면 연극 전문가들과 기자들,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문화, 정치, 상업적 주제를 놓고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사회 정치적 현안을 연극에서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른바 “tt 인재(tt Talent: 테아터프레펜 인재21))라는 종합 플랫폼을 마련하고 보다 세부적으로는 세 개의 분과 플랫폼, 연극 마켓(Stückemarkt), 국제 포럼(Internationales Forum), 테아터트레펜 블로그(Theatertreffen Blog)를 수립해 신생 전문가나 이제 막 연극계에 입문한 예술가들이 교류하고, 논쟁하며,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극 마켓(Play Market: Stückemarkt)은 1975년 “연극제 안의 연극제”로써 처음 문을 열었다. 독일어권 현대희곡을 장려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연극 마켓은 유럽의 극작가들을 독려해 새로운 연극을 선보여 왔다. 또, 유망한 희곡 작품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후원을 제공함으로써, 안자 힐링(Anja Hilling), 누란 데이비드 칼리스(Nuran David Calis), Dirk Laucke, 토마스 프레이어(Thomas Freyer), 필립 뢰레(Philip Löhle), 안네 하버르멜(Anne Habermehl), 올리버 크룩(Oliver Kluck), 니스 몸메 스톡만(Nis-Momme Stockmann)과 같은 수 많은 극작가들이 경력을 쌓고 발돋음 할 수 있는 촉매역할을 해 왔다. 그 밖에도 낭독 무대, 극작가와 연극 전문가 토론회, 극작가 프리젠테이션 및 워크샵, 오디오 연극, 연극 관련 어워드 수상 대회 등을 마련해 극작가와 연극예술인, 비평가들을 위한 마켓 플레이스의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연극 레파토리 제작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30년간, 총 215편의 연극이 연극 마켓 무대에 올려졌으며, 2003년부터 2010년까지 99개의 프리미어와 시리즈 공연이 연극 마켓 을 통해 주목 받게 되었다.


한편,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은 1965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변신을 거듭해 왔다. 포럼 초창기에는 주로 서독 출신의 신진 연극 전문가들의 참여가 주도적이었으나, 이후에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연극인들도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 10여 년의 실험 기간이 지나고, 국제 포럼은 토론 중심의 플랫폼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2주에 걸친 실무 워크샵 개최에 이르기까지 보다 적극적인 사업을 펼치며, 그 역할을 확장시켜왔다. 또, 1980년경 뮌헨 독일문화원과 공식 제휴가 시작되면서 해외 예술가들의 참여도 증가했다. “국제 포럼은 40년의 전통이 있습니다. 독일문화원 지원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독일어를 구사하는 예술인 약 45명을 초청합니다. 또, 외교부의 지원을 받아 “tt 인재” 프로그램에 약 20명의 해외 감독이나 축제 매니저를 초청합니다.” 라우펜베르크 감독은 말한다. 2010년에는 41개국 199명의 예술인들이 우수한 전통을 자랑하며 빼어난 독일어23)로 공연되는 극작품들의 총 집합체인 테아터트레펜에 적극 참여했다.


세 번째 플랫폼이자 가장 최근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테아터트레펜 블로그(Theatertreffen Blog)이다. 이 블로그는 웹을 통해 연극 비평에 대한 신선하고 대담한 접근을 시도하는 플랫폼으로, 기존의 축제 관련 인쇄물을 새로운 형식으로 구성함으로써, 전 세계 불특정 다수의 일반 관객들에게 테아터트레펜을 홍보하고, 테아터트레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온라인 저널리즘이라는 신선한 형식을 추구하는 테아터트레펜 블로그는 7인의 젊은 국제 문화예술 블로거(집필가 6인, 사진작가 1인)를 모집해 3주 동안 연극제의 이모저모를 블로그에 싣도록 하고 있다. 블로거팀은 각 공연들 뿐만 아니라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각종 이야깃거리들을 종합적으로 개시하고, 블로그 활동에 참여하는 이들은 솔직한 의견을 가감없이 기재할 수 있다. 또, 언론인들도 블로그를 통해 시사 토론 세미나 등에 참여하고 국제 미디어 네트워킹 시대에 예술 저널리즘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테아터트레펜 블로그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14,938명의 방문자가 총 23, 219번 블로그를 방문했고 총 227,828 페이지를 검색했다고 한다.  3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에 이루어진 방문 집계이며, 또 이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주 언어가 독일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실로 놀라운 기록이다. 올해에는 영어 사용 블로거를 팀내에 영입했고, 2011년에는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블로거들의 풀을 형성할 계획이다. 테아터트레펜 블로그 운영을 담당하는 니콜라 리처(Nikola Richter) 감독은 이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략적 노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젊고 유능한 블로거인 리처 감독은 “온라인 세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가 무엇인지 인식하고, 테아터트레펜을 둘러싼 여러 환경들이 변화하는 상황과 현주소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 독일어가 웹 사용자들 사이에서 공통어가 아닌 만큼, 이 플랫폼은 궁극적으로 다언어적인 환경을 구축해 그 영향력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24).    


2003년 테아터트레펜에 부임하기 전부터 테아터트레펜의 발전상을 지켜 본 라우펜베르크 감독은 말한다. “제가 테아터트레펜 일을 시작할 때, 저는 이 연극제의 전통을 살려 보다 다양한 관객들과 테아터트레펜을 공유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현재 저는 해외 관객들에게도 최소 4-5편의 작품들을 자막작업을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 한편, 상당수의 감독들은 자막 스크린의 시각 분산 효과 때문에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기존과 같이 [자막 스크린 없이] 연극 자체만을 무대에 올리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들이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라우펜베르크 감독이 자랑스레 말하듯, 테아테트레펜을 찾는 관객들은 “연극적 이해 수준이 높은”이들로, 2만 관객 중 98%가 전문 관객이다. “[덕분에] 우리는 우리 관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연극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현재, 테아테트레펜은 재원[의 제약]문제로 유럽에만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유럽만으로도 상당히 큰 무대입니다.” 라우펜베르크 감독은 덧붙였다.


최고의 명작들과 테아터트레펜의 미래


이른바 “최고 명작”들의 명단을 살펴보면, 탄탄한 재정 지원을 받는 권위 있는 국립 문화 단체나 시립 예술 단체들과 거의 50년 가까이 연극 전통을 이어온 연출의 우수성 간에 상관관계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훌륭한 작품은 높은 무대 수준과 거장들의 연출이 만나 완성된다는 점이 쉽게 확인된다.


라우펜베르크 감독은 최근작들 중 특히 토마스 오스터마이어(Thomas Ostermeier )가 2002년 연출한 헨릭 입센(Henrik Ibsen) 작 “노라(Nora)”를 무대에 올린 샤우뷔네(Schaubuehne)와 테아터트레펜에서 노미내이션 된 후 각종 국제 연극제에서 주목 받고 공연된 바 있는 독일 연극 컬렉티브의 리미니 프로토콜(Rimini Protokoll25))을 최고의 극장으로 꼽았다. 연극 노라는 전 세계에서 총 270차례 공연되는 등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선전을 거뒀다. “성공 여부가 단지 관객의 수로만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와 반응도 성패를 결정짓는 주요 잣대입니다.” 라우펜베르크 감독은 지적한다. 테아테트레펜 2010은 108명의 국내 기자들과 42명의 외신 기자들을 통해 총 1009개의 TV, 라디오, 인쇄 매체 등에 보도되는 등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놀라운 점은 여성 감독들의 노미내이션이 상당히 저조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올해 10대 명작 감독 명단 가운데, 안드레아 브레트(Andrea Breth)만이 유일한 여성 감독이었다. 또, 한 두 번 정도라도 테아터트레펜에 초청된 적인 있는 여성 연출가들도 피나 바우쉬(Pina Bausch), 카린 바이어(Karin Beier), 샤샤 발츠(Sasha Waltz), 바바라 뷔르크(Barbara Bürk), 엘렌 해머(Ellen Hammer), 카린 헨켈(Karin Henkel), 케이티 미첼(Katie Mitchell), 멕 스튜어트(Meg Stuart), 카탈리나 탈바흐(Katharina Thalbach) 정도가 고작이다.


남성 주도적인 연극 전통에 대해 라우펜베르크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가 연극을 시작할 무렵, 연극계는 가부장적이었습니다. 심사 위원단 중에 여성은 한 명도 없었죠. 그러나, 이제는 심사 위원 7명 중 세 명 정도는 여성입니다. 또, 매년 10대 명작 감독 가운데 최소한 1명 이상은 여성입니다” 그녀는 이러한 상황이 고의적인 차별이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성별 불균형 문제는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독일 연극계는 보다 많은 여성 감독들이 필요합니다.” 이 말끝에, 그녀는 대학에서 감독 수업을 받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신이 공동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Regie Frauen,”26)라 불리는 아카데미 데어 쿤스트(Akademie der Kuenste)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여성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gie frauen은 4세대에 걸친 독일 여성 감독들의 일생과 작품을 알려내는 프로젝트이다.



테아터트레펜의 심사 위원단은 연극 전문가, 과학자, 기자 등으로 구성되며 이들의 연령, 출신 지역, 연극 교육 배경이나 경력도 다양하다. 2011년에는 비평가 볼프강 회벨(Wolfgang Höbel:함부르크) , 안드레스 뮈리(Andres Müry: 잘츠브루크 ), 엘리노어 랜드만(Ellinor Landmann: 바젤), 크리스티네 바알 (Christine Wahl: 베를린), 울리케 칼레(Ulrike Kahle:슈투트가르트), 바스코 보에니쉬(Vasco Boenisch:보훔), 프란츠 빌레(Franz Wille:베를린 ) 등이 2월 말에 즈음해 독일어 연극계의 대작을 발굴하기 위해 베를린에 오게 된다. 라우펜베르크 감독에 따르면, 각 심사 위원은 특정 지역 연극 심사를 전담하게 된다고 한다. “공연을 관람하고 투표를 하는 것이 심사 위원의 역할입니다. 우리는 각 표를 집계하구요. 심사 위원은 다른 심사 위원들과 저에게 자신이 노미내이션 한 작품에 대해 선정 이유를 설명해야 하고, 이런 심사 과정을 거쳐 총 4명의 심사 위원에게 표를 받는 작품이 최종 선발됩니다.” 라우펜베르크 감독은 말한다. 심사 위원 회의는 매년 5차례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테아터트레펜의 미래와 관련해 “저는 유럽의 10대 명작을 공연하는 독일 축제를 타 축제와 동반 기획했으면 하는 꿈이 있습니다.” 그녀는 상상하듯 말한다. 현재, 그녀는 젊은 연극 예술인의 소작들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테아터트레펜 기간 내에 기획하는 등,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한 점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저희는 이러한 협력을 유럽에서 시작해서 향후에는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과 교류하는 등, 다양한 국가와 국제협력을 해 나가는 것이 제 꿈입니다” 라우펜베르크 감독은 힘주어 말했다. 


베를린 테아터트레펜은 베를린 페스티벌(Berliner Festspiele)에서 2011년 5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연극 마켓(Stückemarkt), 국제 포럼(Internationales forum) 및 테아터트레펜 블로그(Theatertreffen blog)에 참여하고 싶다면, 다음 웹 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http://www.berlinerfestspiele.de/de/aktuell/festivals/03_theatertreffen/tt_start.php


글쓴이 소개:
바니니 벨라미노는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이자 큐레이터로 주로 다원 예술과 다양한 예술 장르의 교류 및 국제 협력을 담당한다. 벨라르미노는 문화 예술 분야 국제 프로젝트 경영 및 홍보 컨설팅 단체인 벨라르미노&파트너(Belarmino&Partners)의 창립자이자 경영자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belarmino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명 및 관련 링크 :
1) Die Ambivalenz des Brückenbauens, 연극 마켓 2010 개막식, Nino Haratischwili 의 기조 발제문 내용 중)-독일어 원문에 대한 영어 번역


2) Burgtheater Wien< www.burgtheater.at


3) Münchner Kammerspiele< www.muenchner-kammerspiele.de/home

 

4) Schaubühne am Halleschen Ufer / am Lehniner Platz Berlin<
www.schaubuehne.de

 

5) Deutsches Schauspielhaus (in) Hamburg
www.schauspielhaus.de/startseite/index.php


6) Thalia Theater Hamburg< www.thalia-theater.de/aktuell/


7) Schauspielhaus Bochum< www.schauspielhausbochum.de

 

8) Schauspiel Stuttgart< www.staatstheater.stuttgart.de

 

9) Staatliche Schauspielbühnen Berlin (Schillertheater, Schloßparktheater, Werkstatt)
http://de.wikipedia.org/wiki/Staatliche_Schauspielbühnen_Berlin

 

10) Schauspielhaus Zürich< www.schauspielhaus.ch/

 

11) Schauspiel Köln< www.schauspielkoeln.de

 

12) Deutsches Theater Berlin< www.deutschestheater.de

  

13) Volksbühne am Rosa-Luxemburg-Platz Berlin< www.volksbuehne-berlin.de

 

14) Theater Bremen (Schauspiel und Tanztheater)< www.bremertheater.com

 

15) Schauspiel Frankfurt< www.schauspielfrankfurt.de

 

16)  Theater Basel< www.theater-basel.ch/

 

17) Bayerisches Staatsschauspiel München< www.bayerischesstaatsschauspiel.de


18) 상기 극장들은 초청된 횟수(최고 43회에서 최저 14)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정리하였으며, 감독의 경우 노미내이션 횟수(최고 21회에서 최저 5회)에 따라 역시 오름차순으로 정리했다.
출처<http://www.berlinerfestspiele.de/de/aktuell/festivals/03_theatertreffen/tt11_chronik/tt11_rangliste/tt11_rangliste_theater/tt11_rangliste_theater.php

 

19) Berliner Festpiele< www.berlinerfestspiele.de

 

20) Bundeskulturstiftung < www.kulturstiftung-des-bundes.de


21) “tt Talent” (Theatertreffen talent)<
http://www.berlinerfestspiele.de/en/aktuell/festivals/03_theatertreffen/tt11_talente/tt11_talente.php

 

22) Stückemarkt<
http://www.berlinerfestspiele.de/en/aktuell/festivals/03_theatertreffen/tt11_stueckemarkt/tt11_stueckemarkt.php

 

23) International Forum<
http://www.berlinerfestspiele.de/en/aktuell/festivals/03_theatertreffen/tt11_forum/tt11_forum.php

 

24) Theatertreffen Blog< http://www.theatertreffen-blog.de/

 

25) Rimini Protokoll< www.rimini-protokoll.de


26) Regie Frauen, “Director Women- An Exhibition as Meeting Place”
http://www.goethe.de/kue/the/tba/en6362549.htm


사진 출처/내용 설명:


Die Stunde da wir nichts voneinander wußten
Direction: Viktor Bodo, Schauspielhaus Graz ⓒ Peter Manninger


nternationales Forum 2010 ⓒ Pierro Chiussi


Life and Times ? Episode 1, Direction: Kelly Copper & Pavol Liska, Burgtheater, Wien ⓒ Reinhard Werner


Riesenbutzbach. Eine Dauerkolonie, A Project by Christoph Marthaler and Anna Viebrock, Direction: Christoph Marthaler, Wiener Festwochen ⓒ Dorothea Wimmer


Stuckemarkt 2010ⓒ Pierro Chiussi


The sleeping bloggers at the end of Theatertreffen 2010. Photo: Kim Keibel


기고자프로필

바니니 벨라미노 _ 벨라미르노&파트너 대표

바니니 벨라미노는 독립프로듀서, 큐레이터이자 문화 저널리스트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2008년 설립한 문화 예술 분야 국제 프로젝트 경영 및 홍보 컨설팅 단체인 벨라르미노&파트너(Belarmino&Partners)의 창립자이자 대표이다. 2011년 4월에 벨라미르노&파트너의 싱가포르 사업장을 오픈하여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http://www.belarmino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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