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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가들을 통해  해외 공연예술계의 주요 동향 및 이슈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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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 삼아 도약하는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하여
위기를 기회 삼아 도약하는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하여
작성자 : 박다솔_공연 기획자, 자유기고가 2016.02.16 유럽 > 프랑스

위기를 기회 삼아 도약하는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하여
[동향] 프랑스 현대 서커스 부흥기


서커스, 라는 단어에 으레 떠올리게 되는 몇몇 이미지들이 있다. 붉은 천막극장, 기묘한 신체곡예를 펼쳐 보이는 중국인 곡예사들, 저글링이나 공중그네같이 다분히 고전적인 장면들 말이다. 우리에겐 이런 기억을 흔쾌히 전복시킬만한 경험이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최근 약 15년 사이, 이런 전통적인 서커스 형식을 탈피한 현대 서커스가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고 있다. 각종 거리예술축제를 비롯해 어느 극장, 어느 공연예술축제를 가든지 어렵지 않게 서커스 공연을 접할 수 있고, 심지어 무용, 연극, 퍼포먼스, 시각예술 등 여러 예술 장르에 걸쳐 대담하고 기발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중세유럽 때부터 약 두 세기에 걸쳐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프랑스 서커스는 20세기 후반(1970년대)부터 사양산업으로 전락하기 시작하여 대중의 관심을 잃음과 동시에 다수의 곡마단이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보았다. 위기를 맞은 서커스 종사자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극, 무용 등 서커스와 결합 가능한 다른 장르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아 작품 창작을 시작했고, 이는 곧 보다 자유로운 형식의 현대 서커스가 출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비슷한 시기(1983년)에 캐나다에서 창단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또한 전통서커스 쇠퇴에 따른 새로운 움직이었다는 점을 상기해본다면, 서커스의 위기가 비단 프랑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프랑스는 이 ‘서커스의 위기’를 국가 차원에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이다. 

전통서커스의 위기 이후 40여 년이 지난 지금, 프랑스의 서커스는 교육, 창작, 발표, 지원, 유통, 연맹, 조합 등의 분야에서 예술가와 기관 및 정부가 전범위에 걸쳐 상호 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하고 있다. 전통서커스의 위기를 감지한 예술인들이 여타장르와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형식을 모색한 것이 작은 태동이었다면, 이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안정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태동의 중심, 국립서커스예술센터

1985년에 설립된 국립서커스예술센터(Centre National des Arts du Cirque, CNAC)는 프랑스 현대 서커스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프랑스 문화통신부 산하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서커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배출하는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프랑스의 현대 서커스 및 현대공연예술을 주도하고 있는 다수의 예술가가 국립서커스예술센터 출신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 막강한 영향력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프랑스 공연예술계에서는 ‘새로운 서커스(Le nouveau cirque)’ 혹은 ‘현대 서커스(Le cirque contemporain)’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이 표현이 현대무용안무가 조셉 나주(Josef Nadj)가 1995년 국립서커스예술센터에서 발표한 < Le Cri du Caméléon >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은 무시 못 할 여담으로 남아있다.

CNAC 2016 ©CNAC

파리 라빌레트 극장에서 열린 현대 서커스 단체 Galapiat Cirque의 < Chateau Descartes > 공연 ©Christophe Raynaud de Lage

CNAC 2016 ©CNAC



파리 라빌레트 극장에서 열린 현대 서커스 단체 Galapiat Cirque의 < Chateau Descartes > 공연 ©Christophe Raynaud de Lage

국립서커스예술센터는 서커스학교나 관련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이들을 중심으로 입학을 허가하고 있는데, 입학 후 예술직업학위(DMA)를 수여하기까지 총 3년간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서커스에 대한 전문적인 관점을 갖추면서 동시에 무용, 연극, 음악, 무대미술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키우는 것을 1년 차 기초 과정으로 두고 있다. 2년 차와 3년 차엔 각각 공연단체에서의 인턴십과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한 작품 제작 및 발표가 진행된다. 이 창작 결과물은 센터와 오랜 협력관계를 맺어온 파리의 라빌레트 극장(Théâtre Paris-Villette)이나 샹파뉴 아르덴(Champagne-Ardenne) 주, 오슈의 시르카 페스티벌(Festival de cirque actuel de CIRCa - Auch) 등에서 공연관계자 및 평단 그리고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공개되는 기회를 가진다. 공연에 따라 여타 극장의 시즌 프로그램이나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기도 하고, 학위 취득 후 작품을 더 발전시켜 새로 발표하는 경우도 있다. 즉, 공연단체 인턴십을 통해 해당 단체에 소속되거나 작품발표를 통해 데뷔하는 등 졸업 후 자연스레 공연예술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셈이다.

프랑스 국립서커스예술센터(CNAC) ©Emmanuel Chaussade

프랑스 국립서커스예술센터(CNAC) ©Emmanuel Chaussade

흥미로운 것은 국립서커스예술센터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교육기관 및 연합단체, 극장, 축제 등만 살펴보더라도 프랑스 현대 서커스를 지탱하고 있는 핵심구조나 분명한 상호관계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국립서커스예술센터는 프랑스의 200여 개 단체 및 교육센터 등이 가입한 프랑스서커스학교연합(FFEC)이나 유럽서커스학교연합(FEDEC)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내외 서커스 예술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서커스 견습생 및 아마추어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전문가를 육성하고,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프랑스 및 유럽의 서커스・거리예술 네트워크 기관들(Circostrada, Cccirque, Gnac 등)에도 소속되어 예술가 초청 및 학술행사 등 여러 기회를 제공받기도 한다. 더불어 앞서 잠시 소개한 것처럼 서커스축제나 거리예술축제, 극장과도 연계해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창작 공연 유통 등을 동시에 꾀하고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국립서커스예술센터는 현재 국립무용센터(CND) 및 국립현대무용센터(CNDC) 등의 무용 관련 기관이나 연극학교와 디자인학교 등 여러 장르의 전문교육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데, 이는 현대 서커스가 인접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왔던 지금까지의 궤적과 앞으로의 기대 방향을 가늠해보게 한다. 

지원과 생산, 유통의 과정에서

당연한 말이겠지만, 창작품이 빛나는 순간은 단연 관객과 함께하는 때일 것이고, 그래서 더 많은 관객을 꾸준히 만나는 것이야말로 작품의 생(生)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프랑스 서커스・거리예술 국립지원센터 오르레뮈르(Hors les Murs)에 의하면, 프랑스에는 약 420여 개의 서커스 극단이 존재하는데, 이 중 40여 개 단체를 제외한 대다수 서커스단이 현대 서커스로 분류되는 창작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서커스 공연의 특성상 4~5명의 적은 단원수로 운영되는 단체가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지속적인 창작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대다수의 극단은 프랑스 문화통신부(Ministère de la Culture et de la Communication)와 국립지원센터, 지자체 등 공공기관을 통해 예산을 지원받고 있는데, 연간 최소 1천5백 유로(약 200만 원)부터 최대 45만 유로(약 6억 원)까지 공연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예산이 결정된다. 프랑스 문화통신부의 2012년도 자료에 따르면, 서커스 공연단체 중 절반 이상이 공공지원기금을 통해 작품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프랑스의 서커스단체가 창작 및 공연을 위해 지출하는 연간 평균금액은 공공지원금을 포함하여 약 10만 유로(약 1억5천만 원)정도이다. 지원의 다수는 앞서 언급한 서커스・거리예술국립지원센터인 오르레뮈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오르레뮈르는 1995년 프랑스 정부에 의해 설립되었는데, 기관명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서커스와 거리예술 장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은 연구, 교육, 창작, 공연, 축제, 아카이빙 등 전 범위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원의 수혜대상 또한 예술가, 창작단체, 축제기관 및 연구기관 등으로 다양하다. 위에 사례로 언급한 국립서커스예술센터나 프랑스서커스학교연합 등 서커스 교육기관 및 연맹에도 상당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프랑스 서커스・거리예술 국립지원센터 오르레뮈르 홈페이지 ©Hors les Murs

프랑스 국립서커스예술센터(CNAC) ©Emmanuel Chaussade

지원기관에 의한 직접지원방식 외에도 공연단체는 극장 시즌 프로그램 초청, 서커스 관련 축제 초청 및 공연 등을 통해 예산을 보충하고 공연 및 투어 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프랑스에는 공식적으로 약 350개의 서커스 및 거리예술 축제가 존재하는데, 그중 서커스만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가 약 60개 이상이다. 최근에는 여러 극장의 시즌 프로그램에서도 현대 서커스 공연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곧 서커스 공연단체에 주어지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극장 시즌프로그램이나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프랑스 국내 순회공연을 하는 경우도 종종 목격되는데, 순회공연의 경우 프랑스 문화통신부에서 이동경비나 무대설치비 등의 추가 보조금도 지원한다. 이는 프랑스 현대 서커스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보급 및 전파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순회공연이 결정되는 경우, 각 도시의 국립극장을 중심으로 공연이 확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순히 숫자를 열거하는 것만으로는 프랑스 현대 서커스의 위상이나 규모를 체감하기 쉽지 않지만, 적어도 하나의 특정 공연 장르 안에 그 형태와 목적에 따른 다양한 지원이 존재하고, 예술가들에게 많은 공연기회가 주어지고 있다는 점은 알 수 있다. 특히, 일반인과 전문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각의 교육기관 및 연합이 존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매년 주목할 만한 새로운 단체나 작품이 발견된다는 점이 흥미롭다. 

주목받는 어느 예술가의 여정이 가리키는 것

요안 부르주아(Yoann Bourgeois)는 현재 프랑스 공연예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예술가 중 한 명이다. 리옹댄스비엔날레(Biennale de la danse de Lyon), 파리가을축제(Festival d’Automne à Paris), 파리여름축제(Paris Quartier d’Été) 등 대표적인 현대공연예술축제에 빠짐없이 초청되어 그의 신작뿐 아니라 데뷔작 및 지난 공연들을 연이어 무대에 올렸고, 평단 및 관객 반응 또한 매우 뜨거웠다. 요안 부르주아는 때에 따라 안무가나 무용수로 불리기도 하고, 곡예사 혹은 포괄적인 의미의 퍼포먼서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는 서커스와 무용의 경계를 완전히 무너트린 독자적인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는 그가 지나온 예술 여정이 오롯이 응집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대무용수이자 곡예사 요안 부르주아 ©Sylvain Frappat

현대무용수이자 곡예사 요안 부르주아 ©Sylvain Frappat

요안 부르주아는 프랑스 동부의 쥐라(Jura) 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브장송(Besançon)에 위치한 플럼서커스학교(現 브장송서커스학교, Ecole de cirque de Besançon)에서 서커스 기술을 익혔다. 높은 곳에서 아래로 하강하거나 현기증을 일으키는, 중력에 반응하는 다양한 신체상태에 흥미를 느끼고, 이후 국립서커스예술센터에 진학하여 이를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면서 작품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그는 국립서커스예술센터(CNAC)를 다니는 동안 국립현대무용센터(CNDC)에서 교류수학을 하며 현대무용을 동시에 익혔는데, 학위를 취득한 뒤엔 국립안무센터(Centre Chorégraphique National de Rillieux-la-Pape, CCNR)에서 마기마랑컴퍼니(Compagnie Maguy Marin)를 만나 4년간 무용수로 활동했다. 뒤이어 현대무용수 마리 퐁트(Marie Fonte)와 함께 아틀리에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2010년에 요안부르주아컴퍼니(Compagnie Yoann Bourgeois)를 설립하는 계기가 된다. 

그의 간단한 이력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요안 부르주아는 무용과 서커스의 경계를 구분 짓지 않고 오히려 확장하는 방식으로 두 장르의 접점을 찾아내 그 고리를 연결해낸다. 서커스는 중력의 힘을 거스르는 것을 가장 기본적인 메커니즘으로 삼는데, 그는 그가 오랫동안 매력을 느껴왔던 중력에 의해 하강하는 상태, 중력에 최대한 버텨내는 상태 등 중력이나 구심력 같은 힘의 기본적인 원리를 이용하는 것을 작업의 근본으로 삼는다. 그리고 그 상태 위에서 행위자를 춤추게 만들거나 혹은 춤추는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작가나 드라마터그와 함께 공연을 창작하는데, 작가가 해석해내는 신체언어 혹은 드라마터그가 읽어내는 공연의 맥락이나 의미 등을 창작과정에 주요하게 반영한다. 요안부르주아컴퍼니의 단원이 곡예사, 현대무용수, 안무가, 드라마터그, 작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그의 최근작이자 대표 작품 < Celui qui tombe >는 이 같은 방식으로 한 명의 작가와 드라마터그, 그리고 여럿의 무용수 및 곡예사와 함께 창작한 공연인데 ‘현대 서커스의 정수’라는 찬사와 함께 프랑스 및 유럽 투어공연이 빼곡하게 잡혔다. 그의 작품은 연극적이며, 마치 춤추는 듯이 보이는, 그러나 서커스의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공연인 것이다. 

요안 부르주아의 < Celui qui tombe > 공연 ©Géraldine Aresteanu

요안 부르주아의 < Celui qui tombe > 공연 ©Géraldine Aresteanu

요안 부르주아의 독특한 배경이나 작품의 특징은 바로 프랑스 현대 서커스가 새롭게 부흥하기까지 일궈왔던 배경과 똑 닮아있다. 전통서커스의 위기를 극복할, 타 장르와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스타일의 창출, 전문교육기관에서의 교육 및 교류수학, 그로 인한 현장 예술가들과의 협업,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자기 언어나 창작방식을 찾아내는 것 말이다. < Celui qui tombe >가 유럽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비엔날레인 리옹댄스비엔날레의 지원 및 제작으로 초연되었고, 곧바로 전국의 국립극장 및 축제에 연이어 초청된 점 또한 활발하고 적극적인 지원 및 유통 시스템의 단면을 보여준다.

현대 서커스 단체 Compagnie XY의 < Il n’est pas encore minuit > 공연 © Compagnie XY

현대 서커스 단체 Compagnie XY의 < Il n’est pas encore minuit > 공연 © Compagnie XY

서커스의 위기를 곧 기회로, 그리고 그 기회를 현대 서커스 전성기라는 결과로 만들어내기까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시스템 아래 막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프랑스 정부의 노력을 보면서 ‘지속가능한’이라는 말의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리고 그 시스템의 가장 근간에는 예술가들의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 또한.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움켜쥔다고 했던가. 지푸라기라고 생각하고 손에 쥔 것이 실은 동아줄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별도리가 없지 않은가, 일단은 안심하고 하늘이 보일 때까지 열심히 타고 올라갈 수밖에.  

ⓒKAMS



◈ 참고
・[Les chiffres clés des arts du cirque & des arts de la rue 2010], #1 , juillet 2010, études & recherches, Hors les Murs.
・[Les Outils Du Cnar Culture - Secteur Culturel : subventions ou marchés publics?], janvier 2012, Hors Les Murs.
・[La Guide Pratique à la création d’entreprise], Novembre 2012, Le Ministère de la Culture et de la Communication.
・[Aide à l’itinérance des cirques 2016], [Aide à la création 2016], Le Ministère de la Culture et de la Communication.
・[Présentation globale du Cnac], Centre National des arts du Cirque.

기고자프로필

박다솔_공연 기획자, 자유기고가

박다솔은 대학에서 예술경영을 공부했다. 극단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를 맡았고, ‘양손프로젝트’, ‘상상만발극장’ 등 여러 단체의 공연을 기획·제작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축제사무국 제작팀을 거쳐,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의 기획제작팀에서 재직했다. 제10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젊은비평상’에서 무용평론으로 가작을 수상하고,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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