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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공연예술 시장 환경 (2007년 기준)
프랑스의 공연예술 시장 환경 (2007년 기준)
  • 유형 실태조사
  • 대륙 유럽
  • 발행기관
  • 장르
  • 저자
  • 국가
  • URL
  • 발행일 20091221
  • 첨부파일
  • 소개
  • 목차

아래의 내용은 「공연예술 국제교류 전략포럼 2006~2007」에서 프랑스 공연예술의 현황을 발췌한 것이다.

 



개요

1. 공연예술시장의 개괄적 특성

문화예술 상품의 공공재적 성격을 중시하는 프랑스는 국가의 절대적인 지원 하에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문화 소비시장의 규모와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예술인들과 비교적 두터운 문화 향유층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다양하게 세분화된 문화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 문화산업 시장 규모

일반적으로 프랑스 문화산업은 책, 음반, 영화, 연극, 무용 등의 공연활동과 TV, 라디오 등의 시청각 부분이 포함된다. 2004년 기준의 소비지표로 살펴본 프랑스 문화산업시장의 규모는 대략 23874백만 유로(3 1 36)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분야별 문화정책

양질의 문화예술상품을 생산, 보급하는 일에 국가의 강력한 개입을 선호하는 프랑스에는 공연예술 분야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 장치와 기구들이 있다. 예술창작을 장려하고, 전국적인 극장 망 구축 및 유통을 활성화시키려 하며 예술 교육을 대중화, 전문화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문화시설

1) 연극 : 프랑스는 5개의 국립극장, 45개의 국립드라마센터, 63개의 국립무대가 존재해 제도화된 연극공연을 위한 극장의 망을 구성하고 있다. 국립극장은 전적으로 문화부의 예산지원을 받고 있으며 국립드라마센터, 국립무대는 국가가 3분의 1, 지방자치단체가 3분의 2정도 예산을 분배하여 지원하고 있다. 프랑스는 문화의 지방화와 민주화를 지향하면서 문화접근성에 있어서 소외받는 국민들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하나의 예로, 국립드라마센터를 파리 외곽의 빈민밀집지역에 배치하여 이 지역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상품을 향유하고 문화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다. 국립무대는 지역단위 공동문화시설을 일컫는 것으로 국립극장, 국립드라마센터 혹은 독립극단들이 제작한 작품들을 배포하는 망의 역할을 한다.

2) 무용 : 프랑스는 전국에 걸친 제도적 무용 생산과 배포망을 갖추고 있다. 파리를 비롯한 각 지방에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국립무용원이 총 19군데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아비뇽, 보르도, 리옹 등에는 지방오페라와 연계된 발레단이 활동하고 있다. 국립무대로는 부족한 공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몇 개의 극장과 특별협정을 맺어 무용 전용 극장, 즉 협정 극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파리 북부의 빌레트 음악센터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문화이자 소외된 계층의 자기표현방식으로 슬럼화된 도시 외곽에서 발달한 힙합 무용을 교육받고, 공연할 수 있다.

3) 음악 : 파리 국립 오페라단은 음아 분야에 지원되는 국가예산의 3분의 1을 독차지하는 거대 기구로, 파리 오페라는 연간 420 여 회의 공연으로, 76만여 명의 관중을 동원한다. 지방에는 16개의 관립 오페라단이 있고, 이중 리옹 오페라단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 프랑스 전 지역에는 33개의 공공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존재한다. 이 중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명성이 가장 높다.

 



2. 지원제도

1) 창작지원 : 2007년도 문화부의 창작 프로그램 지원 예산은 9 6백만 유로로, 이중 70%가 연극, 무용, 음악, 거리극 등과 같은 '살아있는 현장 공연(spectacle vivant)'에 할애되었다. 이는 문화부 전체 예산 중 33%에 달하는 금액이다.

연극분야에서는 연극창작, 초연, 사전창작주문, 독립극단 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무용분야에서는 무용단체의 창작과 무용극 시나리오를 지원했다. 음악분야에서는 실험적인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주거형 스튜디오를, 거리예술 및 야외극 분야에서는 거리예술의 창작공간과 야외극을 지원했다.

2) 극단지원 : 전국적으로 연간 600여 개의 독립 극단이 문화부나 지자체에서 작품 제작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그 액수는 400억 원에 이른다. , 입장료에 매겨지는 세금으로 사설 상업연극 극장을 국가가 보조하고 있다.

3) 배우지원 : 배우의 보험가입과 실업수당을 지원한다.

 



공연 예술 관련 주요 기관

ONDA(Office National de Diffusion Artistique)는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창설됐으며 공연 예술의 유통활성화가 주목적이다. 주요 활동으로 공연 컨설팅과 함께 국내외 신작 및 신진 예술가를 발굴한다. 역시 프랑스 외교부와 문화부에 의해 창설된 Cultures France는 해외 문화교류 활성화를 돕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프랑스 창작 예술을 소개하고, 예술가 및 공연예술 사업 발전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주요 해외 교류 프로그램

각국 외교부와 문화부 공동 주최의 외교 프로그램 ‘Cooperation Programme: Cultural Seasons or Years’는 해외 문화 교류 및 불어권 문화의 다양성 확대와 파트너 국가와의 공동창작을 통한 각국 문화생활의 발전적 관계 구축을 도모한다. ‘Cultural Development Programmes’는 해외 공연 예술시장에의 접근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벤트를 열고, 아프리카 및 캐리비언 지역의 작가, 문학작품 소개를 위해 저널을 발간하고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외에 ‘Europe’는 유럽 독립 예술가, 유럽 도시들 간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프랑스 공연예술에 관한 TIP

프랑스는 문화에 대한 국가 개입을 중시하므로 이 점을 활용하여 국가 간 협력 프로젝트가 있을 경우 최대 활용하는 것이 진출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 프랑스로 진출하여 다른 불어권 국가로 진입하거나, 다른 불어권 국가를 통해 프랑스로의 역진입도 가능하다. (예시: 프랑스 아비뇽 축제-벨기에 스파 연극 페스티벌-캐나다 퀘벡 여름축제)

1980년대 이후 서유럽에서는 공연예술 국제교류 관련 정책, 프로그램, 지원기관이 가장 선도적으로 발전했다. 이러한 지원정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 진출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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