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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공동제작의 유형
(1) 국제공동제작의 유형
  • 유형 메뉴얼
  • 대륙 유럽
  • 발행기관
  • 장르
  • 저자
  • 국가 그리스
  • URL
  • 발행일 20110921
  • 첨부파일
  • 소개
  • 목차

1. 공동제작의 유형


정의
공연예술의 공동제작은 두 개 이상의 제작 파트너가 계약을 맺어 제작 또는 과정 지향적 프로젝트를 창작하고 유통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매뉴얼의 범위
공동제작에는 같은 국가의 파트너가 참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국내공동제작이라 부를 수 있다. 그러나 본 간행물에서는 둘 이상 국가의 공동제작자 간 제작을 다루며, 주로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의 공동제작사례를 보여준다. 장르로는 음악, 연극, 무용, 서커스 및 하이브리드 이종 예술을 다루고 있으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다른 국가에서 재현되는 뮤지컬 또는 상업적인 분야보다는 공적 지원 분야의 장르 및 작품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공동제작의 두 가지 주요 모델
공동제작이라는 용어는 다양한 종류의 협력을 대략적으로 설명하는 데 종종 사용된다. 여기서는 국제적으로 존재하는 두 가지 주요 모델에 초점을 둔다.


① 공동투자 모델
가장 일반적인 공동제작의 모델은 예술가 또는 단체가 다수의 조직들로부터 재정 또는 인프라 혹은 이 둘을 지원받아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는 구조이다. 이러한 조직(공동제작자)은 축제, 공연장, 재단, 기획사, 문화기관 또는 공동제작 컨소시엄이 될 수 있다. 편의상, 본 매뉴얼은 예술가와 단체가 아닌 모든 공동제작협력자들을 프리젠터라고 칭한다.
대부분의 경우 공동 제작자 간에 맺는 계약은 창작과정 이전에 이루어지며, 이는 일종의 프로젝트를 위한 사전 제작지원금으로, 파트너들이 사전에 보장해 주는 합의된 공동제작비용이다. 때때로 이는 미리 지급되기도 하며 이후 단계에서 지급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공동제작자들이 처음으로 작품을 상연하게 되고 공동제작비용은 종종 단체들이 받게 되는 공연료와 연계되거나, 공연료를 대신하게 된다. 이러한 종류의 공동제작은 예술가들 또는 제작파트너들에 의해서 시작 또는 위탁된다.
공동제작은 높은 제작비용과 공연료를 파트너 간 공동으로 분담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작품제작을 용이하게 해준다. 공동제작자는 초연 시즌을 보장하고, 또한 예술가가 더 큰 투어를 조직하고 다른 프리젠터들에게 작품을 홍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② 예술 및 문화협력 모델
또 다른 일반적인 모델은 둘 이상의 아티스트나 단체가 공동 프로젝트에 자금, 창작 및 인프라 자원으로 기여를 하는 것이다. 보통 예술가들과 단체들은 광범위하게 기금모금 과정을 거치며, 그 속에서 국내 및 해외기관으로부터 공동제작의 지원을 찾아낸다. (EU컬처 프로그램, 재단, 세종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독일문화원 등과 같은 국내 문화기구)
이러한 협력 모델은 새로운 작품을 창작함에 더해, 또 다른 내재적인 문화적, 예술적 이점을 가지고 온다. 이러한 이점은 다원 예술적 실험이 될 수도 있으며, 또한 기술개발과 교류를 비롯하여 배경이 다른 예술가들 사이에 문화를 넘나드는 대화를 포함한다.


기타 모델
투자와 이익 분배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모델도 있다. 지원금 분야의 새로운 이익 분배 모델은 섹션[8] 계약 및 비용에서 다룬다. 지역 라이선스 및 유통권리를 포함한 상업 뮤지컬 제작에서 사용되는 대규모 자금 투자는 연구 자료에서 다룬다.(4장 – 섹션 [4]).


공동제작의 구성요소
위에서 살펴본 두 가지 주요 공동제작 모델에서, 공동제작자는 자금을 분담한다. 인프라 분담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이는 공간대여, 기술시설, 스태프 및/또는 분담된 마케팅 지원에 대해 자금 가치(‘현물 분담’)를 갖는다.
공동제작 분담의 가장 흔한 유형은 무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모든 장비가 갖춰진 극장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공연장에서 상주기간 중 공연자가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때때로 이러한 유형의 공동제작은 주최 측에서 세계 초연 또는 국가 초연을 통해 작품을 소개한다.


공동제작의 정도
조사 연구에 따르면, 프로젝트에 관계된 공동제작자는 2명에서 12명까지도 가능하다. 특히 예술적 관점에서는 제작자 한두 명이 제작의 주요 책임을 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동제작자가 많다면, 이들은 물자 지원, 재정 모금, 제작과정의 기타 직접 투자에 관여하기보다는 자금을 분담할 가능성이 많다.
공동제작을 한다면 아래와 같은 참여자의 이름을 올려주는 것이 보통이다:

● 제작자 : 창작에 관련되어 있다. 즉, 예술단체 및 때때로 작품을 위탁, 주최 및 초연하는 공연장, 페스티벌
● 공동제작자 : 주로 프리젠터. 공동제작 투어를 구성하는 많은 공동제작 공연장 및 페스티벌


공동제작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아직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 모델이 딱 하나만 있지는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구성하는 파트너십과
그 파트너십의 성격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창작마다 다르다.
― 로기홍, 싱가포르 아츠 페스티벌(Low Kee Hong, Singapore Arts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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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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