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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페스티벌 10 (Alkantara Festival 10) 개최
작성자 슈퍼관리자 작성일 2010.06.09 조회수 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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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페스티벌 10 (Alkantara Festival 10) 개최 

5 21~6 9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제공연예술축제인 알칸타라 페스티벌(Alkantara Festival) 10 5 21일부터 6 9일까지 개최된다. 축제의 이름인 알칼타라(Alkantara)는 아랍어로 ‘다리(The Bridge)’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통섭과 협력이다. 처음 이 축제는 포르투갈에서 국내 및 국제적 수준의 현대무용을 촉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용 플랫폼인 Danças na Cidade1993년 창설되었으며, 같은 이름으로 2004년까지 플랫폼 역할을 하였으며, 1998년 부터는 Dançar o Que é Nosso의 협력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그러다가 2005년부터 새로운 이름인 알칸타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국제적 수준의 공연예술을 소개하고 있으며 격년제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알칸타라 페스티벌은 국내 및 국제적 수준의 공동작업을 제작하기 위한 미팅과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그것은 동시대의 공연예술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식, 창작방식 등에 대한 새로운 연결(Brigde)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 한국의 무용계에도 알려져 있을 법한 무용 레지던스 프로그램인 point-to-point도 협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벨기에와 독일 등지의 다양한 축제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동시대 현대공연예술을 소개하는 포르투갈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역할하고 있다. 올해STEFAN KAEGI (RIMINI PROTOKOLL 리미니 프로토콜)‘RADIO MUEZZIN’, HALORY GOERGER & ANTOINE DEFOORT ‘"&&&&& & &&&"’ LUÍS GUERRAHurra! Arre! APRE! Irra! Ruh! Pum!, Berlin모스코바(Moscow)’, Dick Wong . Takao Kawaguchi . Koichi Imaizumi‘TRI_K’등 쿤스텐 페스티벌, 독일 세계연극제 등에서도 발표되는 전세계의 혁신적인 동시대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토마스 왈그레이브(Thomas Walgrave)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도시키 오카다 연출, 극단 쉘피쉬 / 뜨거운 후추, 에어컨 그리고 작별인사  

((TOSHIKI OKADA CHELFITSCH THEATER COMPANY/HOT PEPPER, AIR CONDITIONER, AND THE FAREWELL SPEECH)

 

뜨거운 후추, 에어컨 그리고 작별인사 (Hot Pepper, Air Conditioner, and The Farewell Speech)는 도시키 오카다(Toshiki Okada)의 작품으로 일본의 남녀 임시직 근로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제목에서처럼 3가지의 이야기 구조를 담고 있는데, 뜨거운 후추, 에어컨 그리고 작별 인사는 공 감각적 이야기 줄거리와 각각의 상징을 포함하는 단어들이다. 도시키 오카다는 현대 일본 연극에서 초일상일본어(a hyper-colloquial Japanese)’를 도시키 오카다 만의 특정한 움직임과 미학으로 무대화하면서 현대 일본 연극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작가이자 연출가로 일본 및 전세계 동시대 공연예술계의 주요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작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에서 ‘3월의 5 2008년 공연한 바 있고, 2009년에는 일본희곡낭독회를 통해 같은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EDIT KALDOR / C’EST DU CHINOIS (
세계 초연)

 

  

 

자신들의 마음과 경험을 공공에 공개하고자 결심한 5명의 중국인이 무대 위에 있다. 그들은 중국 만다린어를 사용하는데 그들은 관객과의 교감에 있어서 이 중국어 만으로도 그 교감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연극적 표현의 가능성과 그 범위를 적절히 사용하면서 이 작품은 중국어에 대한 이해를 높혀준다. 또한 이야기 줄거리로 가져가고 있는 퍼포머들의 개인적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전한다. 5명의 각 퍼포머들의 개인 이야기는 가족의 이야기로 전환되고 이 이야기들은 어디로 잘못 가고 있지 ?’라고 하는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들은 관객들을 목격자 혹은 증인으로 내세우며 다시 이야기를 재구성해 나간다. 그러면서 이야기는 다시금 전개된다. 그러면서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고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에 대해 재점검한다. 이 작품 ‘C’est du chinois’의 본질은 바로 소통에 있다. 근본적으로 소통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공연자에게도 관객에게도 마찬가지 이다. 처음 ‘0’으로부터 시작해 그들은 무엇인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개인적인 만남에 대한 가능성 면대 면으로 친밀한 가능성들을 창조해나간다. 작가인 EDIT KALDOR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출생했다. 그녀는 어릴적 미국으로 이주하였고, 거기서 10년을 거주하였다. 그녀는 콜롬비아 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하였고, 피터 파랄즈(Peter Halasz (Squat theater/Love theater, New York))를 함께 드라마투르그와 비디오작가로 활동하였다. DasArts (the postgraduate performing arts center in Amsterdam)를 졸업한 이후, 그녀는 자신의 극작과 연출을 시작하고 있으며, 시작 이후에 전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존재론적인 질문을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다큐멘터리적인 요소들을 무대 표현화하면서 유럽과 전세계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알칸타라 페스티벌 홈페이지 : http://www.alkantarafestival.pt

전체 프로그램 다운로드 : http://www.alkantarafestival.pt/ALK10_programa_final.pdf

 

도시키 오카다 연출, 극단 쉘피쉬 / 뜨거운 후추, 에어컨 그리고 작별인사 동영상

 

 * 기사구성: 임인자_변방연극제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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